아주경제 강규혁 기자=까사미아의 혼수 침구 브랜드 까사블랑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했다.
백화점 9층에 약 33㎡ 규모로 오픈한 까사블랑 매장에서는 혼수 고객을 위한 침구와 패브릭 소품을 판매하게 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전체 매출 1위인 무역센터점 입점을 계기로 혼수 및 침구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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