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광고연구소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국광고연구소(KIAD)는 지난 27일 서울 역삼동 이노션에서 중국 브랜드 전문가 지리정(季立政)을 초청해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리정은 중국 CCTV가 선정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전문가 100인 중 한 명으로, 이날 그는 중국 시장의 생동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브랜드 검색 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한국광고연구소는 지리정을 한국광고연구소 중국지역 총괄이사 및 중한브랜드 전략수석고문으로 위촉하고, 한·중 광고의 발전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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