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야식 생각나는 침대 2탄 게시물에는 거대한 크기의 샌드위치 모양 침대 사진이 담겨 있다. 식빵 사이에 토미토 양상추 치즈가 끼워져 있는 디테일함은 보는 이들의 침샘에 군침이 돌게 한다.
특히 해당 방 벽에는 케찹, 머스터드 소스 등 귀여운 포인트 벽지가 붙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샌드위치 먹고 싶어 잠이 오겠나?", "아기자기한 방도 야노시호가 외출 준비하면 지저분해 지겠지", "방 주인은 요리사 코스프레 하고 잘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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