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소집해제 소감 "조용히 한다더니…"

  • 김희철 소집해제 소감 "조용히 한다더니…"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소집해제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은 30일 오전 10시 서울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를 마무리하며 팬들 앞에 섰다. 조용히 소집해제 하고 싶다던 그는 이날 특별히 소감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환한 미소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현장에는 150 여 명의 팬들이 자리해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김희철은 소집해제와 동시에 서울성동구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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