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지사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지정서 전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14 10: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가 말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지난 12일 한국마사회 제주경마공원에서 도내 최초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홍택용)에 지정서를 전수하고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산과고는 지난 1일 전국 14개 기관 및 학교(한국마사회, 대학 9개소, 고등학교 4개소)와 전문인력 양성기관 경쟁에서 최정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학년별로 말산업 전공과정 1개 학급을 운영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