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고운맘카드 쓰면 최대 50만원 돌려준다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카드가 고운맘카드 고객을 위한 사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신한 고운맘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를 통해 1등 50만원, 2등 10만원, 3등 2만원, 4등 1만원 등 총 456명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 고운맘카드는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에서 출산 장려를 위해 임신·출산 진료비를 50만원(다태아 7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카드다. 신용 및 체크로 발급된다. 신용카드 결제 시 병원·약국·육아·교육비 10% 할인, 쇼핑 5% 할인, 놀이공간 10% 할인되며, 체크카드도 쇼핑, 통신,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 고운맘카드는 신한카드 지점, 신한은행 영업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각 지사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회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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