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한국카스코는 돌고래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헤드 모양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돌핀 웨지’를 한정판매한다. 솔(헤드 바닥)의 토(앞끝) 부분의 바운스 각을 깎아내 불필요한 저항을 줄였고, 센터부분의 솔 폭과 바운스각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벙커와 러프 샷에 최적화했다. 벙커에서 헤드가 모래에 파묻히는 것을 막아주고, 클럽이 자연스러운 스윙방향을 찾을 수 있게 제작됐다. 52도, 56도, 58도, 60도가 있다. 21만원. ☎(031)753-6111©'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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