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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의왕시 지역 유소년들과 축구 클럽 32개팀 280여명이 참여한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겨루었다.
또‘응원프로젝트-미치GO’에서 청소년들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등을 즐겼다.
청소년수련관 강 관장은 “앞으로 수련관에서는 지속적으로 매년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과 청소년축제를 열고 관내 유소년들의 풋살 경기력 향상과 청소년 문화발전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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