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이른둥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이른둥이가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른둥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11월7일까지 참석자 성함, 참석 인원 수,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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