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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영업과 DCM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 온 김영훈 본부장은 2011년 7월 SG증권에 합류한 후 금융기관그룹 본부장을 맡아 왔다.
김영훈 본부장은 현재 한국SG증권 주식회사의 오인환 대표이사, 아시아태평양 지역 DCM 대표인 이베스 자콥과 한국 금융 기관, 기업 및 공공기관들의 외화 채권 인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SG증권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무의 신규인가를 받았다.
SG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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