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2013 제1회 런던 국제 중화권 영화제'가 오는 12월 6일 영국 런던에서 화려하게 개막될 예정이라고 신화사가 전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수많은 중화권 스타들은 물론 영화감독, 예술가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우수한 중화권 영화들을 상영하고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런던 중화권 영화제는 중국 국가광전총국(國家廣電總局)과 영국문화협회가 공동주최하며 향후 중-영 양국 국제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