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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7일 호국영웅기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6.25참전 유공자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숙연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기장은 훈·포장과 달리 특정한 업적이나 날을 기려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기념장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호국영웅 유공시민은 1천6백여 명에 이른다.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호국영웅기장 수여 대상자는 올해 말까지 개별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최 시장은 “6.25는 수많은 사상자와 이산가족을 양산한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이었다”며, “당시 세계 최대 빈국으로 원조를 받던 처지에 있던 우리니라가 이제는 원조를 하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는데 이는 피 땀 흘려 나라를 지킨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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