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텅이 샌드위치, 누구보고 먹으라고… "벌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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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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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이 샌드위치 [사진=tumblr]
 
아주경제 연예·이슈부 = 먹음직스러운(?) 뭉텅이 샌드위치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뭉텅이 샌드위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 위에 올려진 샌드위치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 샌드위치는 보통 샌드위치와는 다르게 재료인 햄과 달걀, 치즈가 덩어리째 들어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뭉텅이 샌드위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뭉텅이 샌드위치, 벌을 내리는 건가?", "뭉텅이 샌드위치, 먹으라고 만든 거 맞아?", "뭉텅이 샌드위치, 누구나 만들 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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