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노인대학, 정성어린 ‘사랑의 목도리’ 전달

  • 노인자원봉사 1클럽 직접 독거 어르신 30명에게 순회하면서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29일 함안군노인대학 노인자원봉사클럽(회장 박용대)은 정성껏 만든 사랑의 목도리 31점을 관내 독거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했다.

  노인자원봉사클럽은 1클럽 20명으로 구성된 3클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 4째 주 목요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클럽은 관내 요양원 방문 80회, 장애우 방문 76회, 벽보제거 120회, 자연환경보호 280회 등 지역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