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보통은 최다비드를 데리고 양말 동호회에 갔다. 김보통은 발가락이 나눠진 무좀양말을 신고 등장해 최다비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핑크색 컬러에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져 있어 깜찍함을 더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으로 그림그린거 같아", "아이유가 신어서 깜찍한거", "무좀양말 나도 구매할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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