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2/16/20131216204307181609.jpg)
'주간 아이돌' 측은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주간 아이돌 배꼽 주의보. 웃퍼(웃기는 래퍼)+개가수 NO.1+개가수 NO.2 웃음꾼 3인(데프콘, 정형돈, 신보라)의 전격 만남!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18일 수용일 6시 주간 아이돌 신보라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신보라와 정형돈, 데프콘이 먹방 대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흡입을 멈추지 않는 세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신보라 '주간 아이돌'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보라 주간 아이돌 출연? 대박이다", "신보라 주간 아이돌, 엄청 웃길 것 같다", "신보라 주간 아이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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