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웃돕기에 모든 마을이 참여한 부산경남지회는 의령군 덕실대봉, 보천과채정보화마을 등 경남과 부산의 32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정보화마을에서 생산ㆍ판매하는 우수한 품질의 쌀과 가래떡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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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정보화마을 부산경남지회(지회장 조두규)는 18일 의령군 궁류면 일붕복지관을 방문해 320만원 상당의 이웃사랑 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에 모든 마을이 참여한 부산경남지회는 의령군 덕실대봉, 보천과채정보화마을 등 경남과 부산의 32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정보화마을에서 생산ㆍ판매하는 우수한 품질의 쌀과 가래떡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에 모든 마을이 참여한 부산경남지회는 의령군 덕실대봉, 보천과채정보화마을 등 경남과 부산의 32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정보화마을에서 생산ㆍ판매하는 우수한 품질의 쌀과 가래떡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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