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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쇼타임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엑소의 쇼타임'에서 엑소 멤버들이 눈물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에서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의 쇼타임'에서 수호는 "12명이 다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은 처음"이라며 매우 들떠 있었고 멤버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올 한 해 있었던 일들을 돌아본 멤버들은 팬들의 큰 사랑에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특히 눈물이 없기로 소문난 맏형 시우민조차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크리스도 눈물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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