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안전모니터 및 재난재해봉사단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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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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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임인순)는 지난 19일 10시 재난재해봉사단 및 안전모니터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라매안전체험센터를 찾아 응급상황에 대한 안전 체험교육을 이수하였다고 밝혔다.
 

중구자원봉사센터안전체험교육

교육내용 중 『심폐소생술(CPR)』은 3인이 1조가 되어 소방관의 안내에 따라 단계별로 의식 확인, 도움 요청, 가슴 압박, 기도 유지, 인공 호흡, 제세동기사용 등 현장에서 바로 제시되는 시나리오에 맞게 생동감 있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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