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더 지니어스2'에 출연중인 조유영 XTM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holidays!"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유영 아나운서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2'에서는 홍진호 팀(노홍철, 유정현, 이두희, 조유영)과 임윤선 팀(이상민, 이은결, 임요한, 은지원)으로 나눠져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이은결의 배신 덕분에 홍진호 팀이 승리를 거뒀지만 은지원과 이은결의 데스매치에서 이은결이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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