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허니문 여행하면 전문 사진작가가 스냅촬영을?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레드캡투어가 유럽 허니문 여행 시 현지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스냅 촬영을 해주는 상품을 기획했다.

허니문 스냅 촬영은 신혼부부가 개별적으로 현지에서 사진작가를 섭외해 촬영을 진행할 만큼 최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허니문 스냅 촬영은 10만원 추가 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1시간 정도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을 진행한다.

특히 해당시간에 한 커플만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사진 촬영 지역은 파리, 베네치아, 프라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70~80컷의 원본 사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

레드캡투어가 추천하는 허니문 상품은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베네치아, 로마를 여행하는 상품이다.

유럽 신혼여행과 스냅 촬영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레드캡투어의 이번 상품은 5박 8일의 일정으로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고, 가격은 304만원부터다. (02)2001-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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