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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궁중비책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궁중비책은 '제25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부스에서 '아기 목욕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베페를 방문한 초보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 목욕법과 스킨십 체험 교육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애착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애착육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초보 맘들이 진정한 '스킨십'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체험 클래스를 통해 교감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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