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콜]S-OIL, "평년보다 따뜻해 난방수요 부진"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OIL은 27일 4분기 난방수요 크게 기대에 못미친 것을 정유 부문 부진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측은 "기온이 평년 수준보다 상당히 높게 형성돼, 난방수요에 대한 아시아 수요가 기대에 못미쳤다"며 "특히 일본의 등유 수요가 기대에 못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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