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TV] 양 국장이 만난 사람들 :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아주경제 박환일, 양아름=Q.공공기관 민영화에 대하여 조언을 한다면?
Q.민영화를 위해 정부가 지켜야 할 대전제는?
Q.대기업 규제가 해외기업 특혜로 작용하는 것에 대한 해법은?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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