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품질이 우수한 우리쌀 NPB 브랜드 '예서린'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서린은 우리 선조들의 예와 지혜로움이 서려있는 믿을 수 있는 정직한 쌀이란 뜻을 담고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예서린 창녕쌀 △예서린 정남진쌀 △예서린 부여쌀 △예서린 남원현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농협쌀 브랜드관을 열고 전국 팔도의 유명 쌀 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