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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CJ그룹 영화특수효과업체 에이지웍스는 17일 해산사유 발생에 따라 청산인 선임 및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유 발생일은 11일. 에이지웍스는 오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해산결의를 한 뒤 28일 해산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에이지웍스 최대주주는 약 86% 지분을 보유한 CJ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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