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삼성전자.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23일(현지시간) 폐막을 앞둔 가운데,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선수와 팬들이 방문한 삼성전자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모태범과 이상화 선수가 갤럭시 팀 존에 있는 본인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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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23일(현지시간) 폐막을 앞둔 가운데,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선수와 팬들이 방문한 삼성전자 '갤럭시 올림픽 파크 스튜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모태범과 이상화 선수가 갤럭시 팀 존에 있는 본인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