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에 앞서 지금까지 존재가 확인된 행성은 1000여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측은 지금까지 발견한 행성 가운데 4개 정도는 사람이 살수 있는 '거주가능지대(habitable zone)'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09년 시작된 케플러 우주실험의 결과로, 당시 나사는 사상 처음으로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거주가능 행성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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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워싱턴 특파원 홍가온 기자 =미항공우주국(NASA)가 26일(현지시간) 새로운 행성 715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앞서 지금까지 존재가 확인된 행성은 1000여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측은 지금까지 발견한 행성 가운데 4개 정도는 사람이 살수 있는 '거주가능지대(habitable zone)'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09년 시작된 케플러 우주실험의 결과로, 당시 나사는 사상 처음으로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거주가능 행성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발표에 앞서 지금까지 존재가 확인된 행성은 1000여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측은 지금까지 발견한 행성 가운데 4개 정도는 사람이 살수 있는 '거주가능지대(habitable zone)'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지난 2009년 시작된 케플러 우주실험의 결과로, 당시 나사는 사상 처음으로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거주가능 행성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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