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 런칭…8월까지 50% 할인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일대일 맞춤형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를 본격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사 영어교실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수업 프로그램으로 신청 회원은 본 학습(교재+스마트베플리)을 마친 뒤, 이 수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상품은 개인 수준에 따라 START(월4회·10분), INTENSIVE(월4회·20분), PREMIUM(월4회·20분)으로 선택 가능하며, 매월 일정 시기에 윤스닷컴 홈페이지(www.yoons.com) 또는 관리 교사를 통해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윤선생은 원어민 화상영어 런칭을 기념해 오는 8월까지 50%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