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시간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심리상담사 민경은 연구원을 초빙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한 과정과 업무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격월로 토요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문화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오는 25일까지 파주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940-5653)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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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고기석 기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여러 분야의 직업인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 시간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심리상담사 민경은 연구원을 초빙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한 과정과 업무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격월로 토요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문화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오는 25일까지 파주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940-5653)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첫 번째 시간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심리상담사 민경은 연구원을 초빙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한 과정과 업무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격월로 토요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문화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오는 25일까지 파주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940-5653)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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