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3년 메리츠화재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남재호 사장(왼쪽)이 본상 대상 수상자인 김만호 재정 컨설턴트(FC)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대구지역단 소속의 김 FC는 여성 FC, 토탈 컨설턴트(TC)를 누르고 남성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관련기사보험아줌마 시대는 갔다…연도대상 남성 돌풍메리츠화재 2011년 연도대상에 남미순氏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