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남성 최초 연도대상에 김만호씨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3년 메리츠화재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남재호 사장(왼쪽)이 본상 대상 수상자인 김만호 재정 컨설턴트(FC)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대구지역단 소속의 김 FC는 여성 FC, 토탈 컨설턴트(TC)를 누르고 남성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메리츠화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