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스마트폰교실' 시범 운영 실시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16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 새마을금고와 성동구 하왕2동 새마을금고가 노인, 주부 등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교실'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강의는 새마을금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진파일 전송하기, 와이파이 활용하기, 일정 관리하기 등에 대해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시범운영 이후 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모든 새마을금고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