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16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 새마을금고와 성동구 하왕2동 새마을금고가 노인, 주부 등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교실'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강의는 새마을금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진파일 전송하기, 와이파이 활용하기, 일정 관리하기 등에 대해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시범운영 이후 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모든 새마을금고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