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 중에는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와 펌프차를 근접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행사장 부대시설에 필요한 생활용수 등을 지원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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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기간 중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진소방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하여 9일 당진소방서와 당진시청이 합동으로 행사장 안전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기간 중에는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와 펌프차를 근접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행사장 부대시설에 필요한 생활용수 등을 지원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축제기간 중에는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차와 펌프차를 근접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행사장 부대시설에 필요한 생활용수 등을 지원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펼칠 예정이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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