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주얼리 도쿄앤펄 울산점, 5월 가정의 달 특별할인 행사 진행

  • '심플리스 제품' 지식경제부 주최 '굿디자인'에 7년 연속 선정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울산 중구 성남동 소재 웨딩주얼리 브랜드인 도쿄앤펄 울산점(대표 박은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일 도쿄앤펄 울산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 탄생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말까지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정상가 384,000원인 심플리스큐티 목걸이(14k)를 229,000원에, 정상가 187,000원인 탄생석 혈액형 목걸이(14k)를 159,000원에, 정상가 227,000인 탄생석 목걸이(14k)를 129,000원에 대폭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앤펄 ‘심플리스 제품’은 2007년부터 최근까지 지식경제부 주최 ‘굿디자인’에 7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올해로 5년차가 되는 도쿄앤펄 울산점은 본사로부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최고 품질을 위한 직영관리, 세대를 이끄는 디자인을 앞세워 웨딩주얼리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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