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GI 프라이데이스, 업계 최초 와규 스테이크 선보여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패밀리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김찬성 수석 셰프가 개발한 스테이크 '와규 스테이크'와 '립아이 스테이크'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와규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호주산 와규의 채끝 등심 부위를 사용해 살코기가 촘촘하고 섬유질과 불포화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