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일부는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저소득 국가 유공자 및 자녀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이번 행사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에서 진행된다. 패션잡화·가정용품·식품 등 100여개 중소업체들이 참여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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