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특별한 나만의 아메리카노를 즐기세요!”

아주경제 라이프팀 조애경 기자 = 최근 5년간 한국 커피시장은 매년 20~25%씩 성장해왔을 정도로 커피 문화가 발전했다. 이에 따라 커피 그 자체가 가지는 다양한 맛에 집중하여 취향에 맞는 커피를 찾는 경향도 두드러졌다.

고객들의 취향과 요구가 반영된 다양한 커피 메뉴가 등장하고, 고객에게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는 프리미엄급 원두인 코나커피를 하와이 현지 농장에서 계약재배 함으로써 안정적인 제품공급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원두 생산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본사에서 직접 관리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특히 생산부터 로스팅까지 엄격하게 관리된 원두를 사용하는 셀렉토커피는 고객들에게 5가지 아메리카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끈다.

아메리카노 주문 시 고객들은 취향에 따라 셀렉토코나, 예가체프, 안티구아, 수프리모, 블렌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오는 6월 10일 서울 구로동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자세한 문의는 셀렉토커피 홈페이지(www.selecto.co.kr) 또는 대표전화(1600-5649)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