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는 없다…갤럭시S5 다음은 '갤럭시F'

갤럭시F [사진=삼성전자 로고]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삼성전자가 출시 준비 중인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모델이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닌 갤럭시F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포켓린트는 IT 전문 트위터리안 이블리크스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5의 후속 모델로 추정되는 갤럭시F를 준비 중이며, 해당 기기는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갤럭시S5와 차별화를 둘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F의 'F'는 패션(Fashion)을 의미하는 것으로, 갤럭시F는 후면부 케이스 및 측면부에 메탈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 측면을 부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포켓린트는 갤럭시F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가 이달 말에 해당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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