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북한 외무성 당국자가 29일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통상적인 군사훈련"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발 일본 교도통신은 북한 외무성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힌 뒤 내달 1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북·일 국장급 협의에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추정 사거리 500km)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관련기사"동북아 안보 위해 한·중간 협력 강화 급선무"북한, 단거리 미사일 3발 동해상으로 발사 #군사훈련 #미사일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