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BMW코리아는 오는 2일 예정된 'MINI 플리마켓(MINI Flea Market)' 행사를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 우려로 연기한다고 1일 밝혔다. MINI 관계자는 "MINI 플리마켓 행사는 잠정적으로 8월 30일 토요일에 진행 예정"이라며 "행사 일정 확정 시 별도의 공지로 내용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스타일과 실용성 동시에...'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아웃도어, 패밀리 '만능카' 원한다면....첫 패밀리카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미니 #플리마켓 #mini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