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3일 오전 2시 50분경 경북 청도군 운문면 한 오토캠핑장 입구 다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성인 5명과 어린이 2명이 숨졌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긴급 출동해 2㎞ 가량 떨어진 하류에서 차량을 발견했다. 숨진 이들은 차량 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청도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230명 조기적응 교육…지문등록도 현장에서'먹는 감'에서 디저트·가공품까지…청도군, 청도반시축제가 넓힌 반시의 가능성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자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북 청도군에는 전날 밤 11시20분께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이날 새벽 5시 30분경 해제됐다. #7명 사망 #청도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