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일병원은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과 함께 오는 24일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 모아센터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신부와 기형유발물질을 다루는 학술대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약물과 천연보충제, 알코올, 흡연, 한약 등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이 열릴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기사경상국립대, 제16회 명예교수의 날 개최새해 첫날부터 밀양시에 '고고의 성' 울렸다… 밀양제일병원서 밀양의 희망둥이 태어나 #기형유발 #마더리스크 #제일병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