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첫 방…김소현 "더 열심히 찍어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리셋 김소현 소감[사진=김소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소현이 '리셋' 첫 방 소감을 남겼다.

2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시간까지 '리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찍어서 한 회, 한 회마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모두 좋은 꿈 꾸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24일 첫 방송된 OCN 일요드라마 '리셋'에서 김소현은 질풍노도 사춘기 호르몬에 노출된 비행소녀 조은비와 차우진의 기억 속에 봉인된 첫사랑이자 끔찍한 사건을 겪은 뒤 자살해버린 승희로 1인 2역을 맡고 있다.

한편, '리셋'은 과거를 잊으려는 열혈 검사와 그 비밀을 알고 끊임없이 검사를 연쇄 살인사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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