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롯데주류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옥 레스토랑 민가다헌에서 '백화수복' 모델 김수미와 함께 추석을 맞아 조상을 기리는 차례의 참뜻을 나누고자 보성 선씨 종가의 전통 차례음식을 소개하는 ‘우리 차례상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주류는 백화수복이 전통 차례주로 자리매김 한지 올해 70 년을 맞이하는 만큼, 조상을 기리는 명절의 고유한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관련기사광안리 명소 '삼진포차'...인스타 감성·MZ 취향 저격명절 선물도 아직 준비 못 했다면… 호텔가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로 #김수미 #백화수복 #우리 차례상 지키기 캠페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