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걷기체험은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회당 100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실시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삼릉누리길 등 누리길을 걸으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학습하고 누리길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y1365.or.kr)를 통해 누리길 체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신청을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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