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더블하트, 베이비페어 행사 성황

  •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더블하트 부스에만 약 4만 명의 임신부들이 몰려

  • 출신 올리브TV <맘토닥톡>출연진 개그맨 정성호, 미스코리아 방송인 박샤론이 행사장을 방문해 더블하트 제품으로 출산 준비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유한킴벌리(대표최규복)의 유아용품브랜드 ‘더블하트’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베이비 페어(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 더블하트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더블하트는 이번 행사에서 ‘엄마가 편한 육아방법 이아기에게도 좋다’는 새로운 메시지를 임산부들에게 적극 알리며, ‘엄마 힐링’을 돕는 편리한 육아용품들을 소개했다. 또한 베이비 페어 현장에서 더블하트 제품을 구매한 임신부들에게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제26회 베이비페어는 10만 2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3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미스코리아출신의 방송인 박샤론이 유한킴벌리 더블하트부스에서 육아용품을 구매했다. 2010년 25살의나이에 결혼하며 미스코리아 역사상 최연소 유부녀기록을 갖고 있는 박샤론은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맘토닥톡’에서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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