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하트는 이번 행사에서 ‘엄마가 편한 육아방법 이아기에게도 좋다’는 새로운 메시지를 임산부들에게 적극 알리며, ‘엄마 힐링’을 돕는 편리한 육아용품들을 소개했다. 또한 베이비 페어 현장에서 더블하트 제품을 구매한 임신부들에게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한편 이번 제26회 베이비페어는 10만 2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3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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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출신의 방송인 박샤론이 유한킴벌리 더블하트부스에서 육아용품을 구매했다. 2010년 25살의나이에 결혼하며 미스코리아 역사상 최연소 유부녀기록을 갖고 있는 박샤론은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맘토닥톡’에서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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