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통신방송 관련 3학회(정보통신정책학회, 한국통신학회, 한국방송학회)는 오는 11일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과거, 현재와 미래: 스마트 라이프로의 진화’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3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공공부문의 정책전문가, 학생 등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사전 등록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대표 주제로 안치득 ETRI 소장의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과 성과’, 홍주현 국민대 교수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개인 및 사회에 미친 영향’, 최선규 명지대 교수의 ‘이동통신산업의 경제적 성과와 평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3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공공부문의 정책전문가, 학생 등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사전 등록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대표 주제로 안치득 ETRI 소장의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과 성과’, 홍주현 국민대 교수의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개인 및 사회에 미친 영향’, 최선규 명지대 교수의 ‘이동통신산업의 경제적 성과와 평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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