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추천카드] 신용카드 수준의 혜택주는 '우리 가득한체크카드'

[사진=우리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지난해부터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축소하는 세제개편안 등의 영향으로, 체크카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카드가 최근 출시한 '가득한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가득한 체크카드는 커피전문전 및 패밀리레스토랑에서 20% 할인, 주유 리터당 40원 할인, 모든 영화관 3000원 할인, 놀이공원 50% 할인 등 주요 업종에서 높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우리카드의 기존 히트상품인 '우리V체크카드'보다 최대 월 2만원 이상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가나다 체크카드'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카드 플레이트에 친환경 나무 소재를 사용해 나뭇결의 고유한 무늬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나무 소재 플레이트는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 유해 물질을 실제로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