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벡스 ‘PlayOTO와 함께하는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강좌’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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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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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휴대폰 매뉴얼만 전하는 형태의 단발적 교육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스마트폰은 역시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 실망만 안겨준 채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반면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매회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며 복지관 관계자는 물론 유사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타 기업 담당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PlayOTO와 함께하는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OTO무료국제전화로 더 익숙한 국내 IT 벤처기업 ㈜오픈벡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오픈벡스는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SNS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앱, PlayOTO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했다.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기능은 작은 키패드로 글씨를 입력하는 대신, 목소리로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음성메시지 기능과 자녀, 손자 손녀들이 올린 사진에도 음성으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다.

‘PlayOTO와 함께하는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강좌’ 현장은 PlayOTO(플레이오티오) 블로그 (http://blog.naver.com/playot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좌의 교육안과 커리큘럼에 대한 문의는 OTO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오픈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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