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마이클 볼튼 특집, 오늘(29일) 녹화…어떤 무대 나올까

[사진=마이클 볼튼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불후의 명곡'에 팝가수 마이클 볼튼이 전설로 자리한다.

29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공식 트위터에는 팝의 전설 마이클 볼튼 특집 녹화가 예고됐다. 마이클 볼튼 특집 녹화는 29일 오후 진행된다.

마이클 볼튼은 '불후의 명곡' 사상 첫 외국인 전설로 1975년 데뷔한 후 'When A Man Loves A Woman',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불후의 명곡' 최초 팝가수가 전설로 자리하는 만큼 새로운 무대가 나올 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